Never say die!「죽겠다고 말하지 말자!」라는 표현은 「마음 약한 소리를 하지 말라」, 「기운을 내라!」의 뜻으로 쓰인다. 흔히 사용하는 Cheer up!과 같은 뜻이다. Chin up!이라는 표현도 있다. 턱을 치켜 올려라. 즉, 기죽지 말라는 뜻이다.
“I have been a bachelor for many long years and it is unlikely that I shall change that status now.” “Oh, never say die.” I saw in the paper that someone of ninety-five married a girl of twenty-two the other day.” (“오랜 세월 독신으로 있다 보니까, 이제 와서 새삼 결혼할 것 같지도 않은데.” “그런 마음 약한 소리 하지 말게. 신문에서 봤는데, 아흔다섯 먹은 노인이 스물두살 아가씨와 결혼했다지 뭔가.”)